최종 성적 및 경기 내용
서울서문여고 2학년에 재학 중인 박채은(만 17세)이 ‘메디힐 제15회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 대회’ 청소년부에서 최종합계 15언더파 201타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본선 마지막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기록하며 완벽한 마무리를 보였습니다. 안정적인 티샷과 정교한 아이언 샷, 퍼팅이 돋보인 경기였습니다.
우승 소감 및 향후 목표
박채은은 “이런 큰 대회에서 우승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세컨드 아이언 샷과 퍼트가 잘 들어가면서 멘탈을 잘 유지하려 노력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어 “드라이버 정확도가 강점이다. KLPGA 정규투어 신인왕에 도전하는 것이 장기적인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우승 특전 및 수상자 명단
- 우승자 박채은: 상장, 트로피, 장학금 130만 원, 2025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아마추어 추천 출전권 획득
- 청소년부 5위 이내 선수: KLPGA 준회원 실기평가 면제 혜택
- 중학생 상위 6명: 메디힐 필드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
유소년부 우승자 - 남은유
남은유(경기연성초 6학년)는 유소년부에서 우승하며 장학금 100만 원과 트로피를 수상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해낸 것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KLPGA 회장배의 의의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은 국내 여자 아마추어 골퍼 육성을 위한 대회로, 이소영, 이가영, 임희정, 유해란 등 현재 투어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을 배출했습니다.
이 대회는 유망주 발굴뿐 아니라, 골프 대중화 및 유소년 골프 인프라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